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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을 넘어 실천으로


대한독도신문 기자 / news@dokdonews.co.kr입력 : 2018년 07월 01일
ⓒ 대한독도신문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대표. 연규식)는 지난 22일 지역연합회 회원들 대상으로 산림생태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의 생태자원에 대한 인식을 더 높이고 현장학습을 통해 생물종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취지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올 해는 특별히 지난 5월에 개장한 백두대간 수목원을 찾았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에 위치해 있으며,
2008년 국토균형발전위원회에서 결정하여 백두대간(백두산~지리산)의 산림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이 곳에서는 백두호랑이의 종 되살리기를 위해 ‘호랑이 숲’이 있으며, 세계 최초의 지하터널형 산림종자영구보존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즉 종자보호소가 있다. 종자전쟁이라고 불리는 미래시대에 종자자원확보유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부분이다.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 2030년 까지 UN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펼쳐 나가고자 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인식도 중요하나 이제는 ‘실천’과‘확산’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이행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번 산림생태문화탐방에서는 130여명이 참여하여 하루 일정을 보냈는데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모두 함께 실천의 현장으로 삼았다. 130여명이 한 끼의 식사를 하기 위해서 소비되는 1회용 컵과 밥, 국그릇, 반찬접시, 나무젓가락이 700~1000개 정도의 소비예상이 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나무젓가락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접이식 개인수저로, 1회용 컵은 개인용 컵으로, 밥그릇은 재활용 가능한 그릇으로 대체시켰다. 130여명이 한 끼 식사 후 발생 한 쓰레기량은 20리터가 되지 않았으며, 음식물 쓰레기량도 5kg이 되지 않았다. 다 먹고 난 뒤 분리배출과 장소정리는 완벽하게 처리되었다.
우리는 이제까지 못해서가 아니라 누군가 앞장서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변화가 더디게 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앞장서는 사람이 유별나 보이기 때문이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규식 상임대표는 이 날 함께 한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 지속협의 모든 행사에는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행사에 출발에 앞서 참여 회원들에게 오늘의 이 행사가 여러분들에게 불편한 행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불편이 익숙해지기를 바랍니다. 라며 행사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이 날 차 안에서 1회용품 사용과 플라스틱 사용에 관한 설문조사도 이루어졌다.
대한독도신문 기자 / news@dokdonews.co.kr입력 : 2018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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