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퍼포먼스 서예 퍼포먼스 김동욱 회장 돌탑 작품- 김동욱 회장 전각 작품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독도 사나이 김동욱 회장 모습 지난 25일 독도의날을 앞두고 서예가 쌍산 김동욱선생은 울산 예술의강 태화강에서 독도 행사를 마련하였다. 전각형태의 작품과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 된다" 쓰며 일본이 바보가 아니면 이말을 새겨 두번 다시는 우리 독도를 넘보지 말것을 서예퍼모먼스로 표현했다. 또한 쌍산 김동욱 회장은  독도 현지 행사23회, 독도 주민숙소 현판 제작 등 전국적으로 독도수호 행사를 100회 마련 국민모두가 독도사랑에 관심을 가져 줄것을 당부하며, 일본이 독도를 포기할때 까지 독도 수호 행사는 계속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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