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23 오후 08:59: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뉴스

트럼프도 만족한 독도 새우, 독도 해역 첫 방류!

- 경북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도화새우 30만마리 방류 -
정윤락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0일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31일(금) ‘바다의 날’을 맞아 일명 독도 새우로 잘 알려진 어린 도화새우 30만 마리를 독도 해역에 첫 방류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독도새우’라 하면 독도 인근 해역에서 잡히는 동해 특산 새우류로 물렁가시붉은새우(일명:꽃새우, 홍새우), 가시배새우(일명:닭새우), 도화새우(일명:대하) 3종을 통칭해서 부르며, 이들 3종 모두가 고가에 거래되는 고급 새우로 이번 연구소에서 방류하는 독도 새우는‘도화새우’다.

이번에 방류하는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독도해역에서 포획된 도화새우 중 배에 알을 품고 있는 성숙한 어미만을 구입하여 연구소에서 직접 부화시켜 5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몸길이 1.5∼2.5㎝의 건강한 종자다.

도화새우는 전체 몸길이가 최대 25㎝ 정도까지 자라는 대형종으로 우리나라 동해의 울릉도, 독도 해역을 비롯해 베링해, 오호츠크해 등 수심 150~300m 정도에 서식하는 대표적 한해성(寒海性) 새우다.

또한, 몸길이 20㎝ 이상의 대형개체는 ㎏당 20만원 이상(마리당 15,000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새우류로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시 청와대 환영만찬에 올라 유명세를 치른바 있다.

연구소는 동해안 새우류 자원증식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어린 물렁가시붉은새우를 매년 5∼10만마리 생산해 방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도화새우 종자생산에 성공하여 울릉 해역에 방류한바 있지만,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어린 도화새우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독도 해역에 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류는 31일(금)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경북 바다의 날’행사와 연계․실시하며, 방류 후 어린 새우의 자연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중방류시스템으로 선상에서 새우가 서식하는 수중 암초지역까지 직접 방류호스를 이용하여 방류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우리 영토인 독도의 실효적 지배권을 강화하는 한편 독도 해역의 고급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보존하기 위해 독도 새우, 독도 왕전복 등 어업인이 선호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 수산어종을 대량으로 생산․방류하여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락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0일
- Copyrights ⓒ대한독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시 지정해수욕장 개장 준비 완료!
제21회 울릉군수컵 민·관·군 친선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독도재단,『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통해 일본 주장 반박
울릉군 연안 앞 바다에 어린참돔 30만 마리 방류
울릉군-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교류협약 체결
울릉군, 관광객 20만 명 방문 기념 이벤트 실시
독도박물관 - 장생포고래박물관 공동기획전 “우산·무릉 - 두 섬이 현의 정동쪽 바다 가운데 있다” 개최
경북도-도 교육청 독도교육 머리 맞대다.
포토뉴스
독도 커뮤니티
울릉군, 관광객 10만 명 방문 기념 이벤..  
“울릉군, 출산장려금 지원 대폭 확대”  
울릉라이온스클럽 , 이웃돕기 물품 기부  
10월 25일 독도의 날  
울릉약소고기 판매업소 알림  
2017년 하반기 주민정보화교육 강좌 안..  
울릉약소고기 판매업소 알림  
교육청소년
제호 : 대한독도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양학로 44-1
회장 김동욱 / 발행인 : 정경애 / 편집인 : 이상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민 / 등록번호 : 경북 아00439
등록일자 : 2017년 09월 11일 / mail : kdodo815@naver.com / Tel : 054-275-9991 / Fax : 054-275-9991
Copyright ⓒ 대한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7
오늘 방문자 수 : 161
총 방문자 수 : 6,10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