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국무총리 주재 장관회의에서 보류 결정이 내려진 이후 독도 입도지원센터의 사업 재검토를 위한 회의를 하 번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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