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기념 독도수호 달마도 전시장에서 서에가 쌍산 김동욱 작가 모습. <사진제공=서필기 사진작가>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김동욱 서예가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는 지난 22일 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기계면 주민공동체 봉좌마을 (대표 김재종) 갤러리에서 독도수호 달마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의 날 지정 120년 기념 행사이며,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 규탄 전시회다. 한편 김동욱 작가는 70번째 개인전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김 작가는 2007년 부터 25회 독도 현지 서예 퍼포먼스 행사와 120여회 독도 수호 행사를 마련하기도했다. 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인 김동욱 씨는 "국민 모두가 독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면, 어떠한 일본의 침략과 역사 왜곡에도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고 말했다. 최근 쌍산은 김동욱 작사 박현진 작곡 '독도 사나이'노래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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