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지난 15일 저녁 6시 인천시 부평구 코리아 예술기획사(회장 소민규) 스튜디오 에서 아프리카 tv 와 패이스북 생방송으로 90분동안 노현서 토크쇼가 열렸다. 도민규 회장님. 가수 강민서(영호남의 짝사랑) 90분 동안 세상 이야기, 추억의 노래, 힘든 가수의 길, 세상사 이야기가 생방송의 생동감과 실수까지도 친근감이 묻어있었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 노현서 진행자의 넉넉함이 시청자들에게 웃고 즐기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 토크쇼는 일반인들도 참여해 애창곡도 부르며 출연자의 걸어온 인생사 이야기를 풀어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매주 월.화.목.토 날짜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토크쇼의 주인공은 출연자라며 노현서 진행자의 덕담이 훈훈하다. 가수 노현서진행자는 2집을 발표하고 사랑의 불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노 가수는 독도 예술인 연합회 (회장 김동욱 서예가)명예 회원으로 열심히 독도 사랑에 앞장서는 가수며, 양정모(건국 최초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명예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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