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인천 월미도 특설무대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예술 기획(대표 주형철)이 주최하는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서예가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 양영희 (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고문) 자신의 타이틀곡 첫 단추, 독도 사나이(박현진 작곡 김동욱 작사 김동욱 노래)를 부르며 일본의 역사왜곡과 자유 경제의 부당성을 규탄 노래로 표현했다. 양 회장은 독도 현지 규탄 퍼포먼스 십여 차례를 한 바 있고 독립기념관 서울광장 등 전국적으로 200여 차례 공연을 했고, 각종 언론 방송에 소개된 유명한 서예가이다. 특히 이날 명예회원인 인기가수 노현서 씨 도 사랑의 불 노래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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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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