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8월 5일 오후2시 대구시 달서구 청구1동 월성 보성1차 아파트 경로당(회장 윤인순)에 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에서 폭염으로 힘드신 어르신을 찾아뵙고 부채 30점을 선물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협회 회장 새암 영신당 김지영. 고문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수박과 부채를 들고 찾아가 김지영 회장 문인화15점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붓글씨 부채15점 준비 해 전달했다. 특히 부채에 "독도 사랑"  "백세인생"   "건강하세요"를  문인화는 대나무 .난 조롱박 어르신들의 추억의 작품들을 선사하며 더위를 이기는 여러 지혜를 가르쳐 주시며 반겼다. 이번행사도 재능기부 로 마련했다 협회는 매년마다 부채 기부행사를 13년째 해오고 있다. 특히 소록도에 부채 200점씩 2번이나 작품을 가지고 방문하여 전달하고, 앞으로도 감사 재능기부 행사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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