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은 지난 19일 시안겔러리에서 독도 수호 누드 몸짓 사진 전시회에 고천무로 하늘에 올리는 독도 수호 춤사위를 펼쳤다.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사진으로 규탄하는 행사에 동참하여 하늘에 호소하는 공연이다. 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은 한국 장인 협회로 부터 고살풀이 춤으로 장인 인정을 받았다. 특히 조국을 위해 몸숨을 바친 선열들을 위한 위령무을 약 30년 동안 행사를 해오고있는 장인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이희숙 회장은 "선열들의 영혼을 달래는 위령무를 후배 양성에 정성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이날 kbs1tv 문화공감 프로에 녹화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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