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 ˝대한 독도 시계 전각 작품˝

광복 74주년 8월 15일 대한 독도 시계 전각 작품을 마무리했다. 가로. 세로 30cm 석인재( 도장을 새기는 돌)로 작품은 벽시계. 손목시계. 탁상시계. 문자판에 찍어 시계를 만들어 초, 중, 고, 유치원 등에 무상으로 기증하여 독도에 대한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위해 준비 중이다. 이번 작품은 2년 전부터 준비해 왔고 대한 독도가 선명하게 찍힌 도세(독도가 한국 땅)를 보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하고자 제작하였다. 쌍산 김동욱 선생은 23회의 독도 현지 서예 퍼포먼스 전국에서 100회를 개최하였고,독도 사나이 노래도 음반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