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17 오후 01:08: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뉴스

동해안상생협의회 개최... 동해안 발전에 힘을 모은다.

- 동해안고속도 조기건설·환동해지역본부 2청사 격상 등 지역균형발전 촉구
이상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0일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 대한독도신문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동해안 5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는 20일, 경주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경북 동해안의 발전사업안이 정부 정책에 소외되지 않고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정규식 영덕부군수, 권태인 울진부군수, 김헌린 울릉부군수와 민간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회의는 동해안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원전해체연구소의 동해안지역 선정 촉구 △원전피해지역에 관한 특별법 제정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대교∼영덕∼울진∼삼척구간)건설사업 조기 추진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제2청사 격상 등을 촉구하는 한편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일만 횡단대교를 포함한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포항-영덕 구간을 제외하고, 길이 17.1km의 영일만대교와 영덕-삼척 간 117.9km를 잇는 사업으로 정부차원에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의 측면에서 평화와 통일 한반도의 미래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국가 중추적인 도로 역할과 북방교류협력 사업을 위한 교두보 확보 측면에서 그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한반도 신경제지도인 ‘H자형 한반도 경제개발’에 핵심 3대축의 하나인 ‘환동해 경제벨트’ 구축을 위한 광역도로망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도 맞아 떨어지는 등 현재 L자형인 국가간선도로망으로 인해 발생되는 서·남해안 대비 동해안 지역발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U자형 국가간선도로망 구축 측면에서도 그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다.

무엇보다 고속도로가 없는 유일한 지역인 경북 동해안 북부권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고, 국도 7호선의 극심한 물류 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 영일만항과 고속도로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포항이 북방물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북 동해안 100만 도민의 행정수요 충족과 불편 해소는 물론 다가오는 통일시대 유라시아 진출 전초기지 및 북방경제협력 거점으로서 동해안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의 경북도청 제2청사 격상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내 원전 24기중 12기가 위치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의 유치해 원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집적되는 원전 해체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당초 원전해체연구소 공모를 통해 선정하려했으나 지자체 간의 심각한 경쟁을 이유로 정부지정방식을 바꾼데 이어, 다음 달 발표될 예정지로 울산·부산 접경지가 떠오르면서 동해권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원전 집적지로서 국가에너지 정책에 적극 협조해 온 경북 동해안 지역을 위하여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준하는 ‘원전피해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을 적극 추진해줄 것도 강력히 요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 동해안의 5개 시·군이 상생협의회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비롯하여 경북 동해권역의 발전 사업들이 정부 정책에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안 5개 시·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촉구 결의문은 ‘동해안 상생협의회’ 명의로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0일
- Copyrights ⓒ대한독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울릉군, 관광객 10만 명 방문 기념 이벤트 실시
깨끗한 형산강줄기, 포항시-경주시 새마을이 앞장섭니다!
시승격 70년 기념,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시민중심존 운영
2019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
호미곶 강사1리 다무포 고래마을 “포항의 산토리니”첫걸음
5월의 포항, 장미도시의 면모 갖추다.
포항사랑상품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신, 모바일 상품권 도입!
포항시 농업정책과 직원 죽장면 농가 방문 일손돕기나서
김병수 울릉군수, 3개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
포토뉴스
독도 커뮤니티
“울릉군, 출산장려금 지원 대폭 확대”  
울릉라이온스클럽 , 이웃돕기 물품 기부  
10월 25일 독도의 날  
울릉약소고기 판매업소 알림  
2017년 하반기 주민정보화교육 강좌 안..  
울릉약소고기 판매업소 알림  
 
교육청소년
제호 : 대한독도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양학로 44-1
회장 김동욱 / 발행인 : 정경애 / 편집인 : 이상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민 / 등록번호 : 경북 아00439
등록일자 : 2017년 09월 11일 / mail : kdodo815@naver.com / Tel : 054-275-9991 / Fax : 054-275-9991
Copyright ⓒ 대한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39
오늘 방문자 수 : 578
총 방문자 수 : 5,99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