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독도신문 10월21일 대한독도 시계 제작 완료 내년 2020년3월1일 전국에 기증및 판매 예정이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약 3년의 기간동안 완성된 작품 시계이다.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 쌍산 김동욱. 협회 명예 회장 양정모 (건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민주(회룡포 가수)명예회장. 부회장 유인탁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 양영희 (한국 서예 퍼포먼스협회 회장)노래하는 서예가 등 각계인사 20여 명이 모여 대한민국 전 가정 독도시계달기운동본부를 발족할 계획이다. 특히 독도 주민숙소, 독도 경비대, 독도 박물관, 군청, 등에 무상으로 기증한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치원 초 중 고 등에 기증하여 학교 교육에서 독도가 한국 고유의 영토이며 일본의 역사 왜곡 교육에 앞장서고자 한다. 24시간. 1년. 천 년을 전국민이 독도를 지키고자 시계를 만들었다. 독도 역사 왜곡은 대한민국 역사 왜곡이다 " 독도는 목숨이다" 굳은 맹세로 운동 본부가 모였다 .시계를 제작한 쌍산 김동욱 선생은 독도현지 24회 전국적으로 100여 회 독도사랑 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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