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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문도사 새암 영신당 김지영(독도사랑예술인 연합회)회장 kbs1tv 문화공감에 출연하여 흑호해를 대한민국의 국운상승의 해로 기원하는 대형 호랑이 서예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새암 김지영 회장은 코로나 19로 국민들의 고통을 호랑이의 기운찬 포호로 물리칠수 있도록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으로 붓 끝에 정성을 모았다.
새암 김지영 회장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서예에 입문하여 40여년간 외길 인생을 걸어온 서예가이며 대학에서 서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엘리트 서예가이며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독도 수호에 정열을 바치는 예술인이다.
특히 1회 개인전 수입금 전액 2000만원을 기증하여 특별한 예술가로 이름이 알려진 바 있다. 십년이 넘도록 서예 퍼포먼스가로 활동하여 아침마당등 언론 방송에 출연하는 유명한 서예가이다.
또한 독도 수호의지가 강한 예술인으로 독도 수호에 목숨을 바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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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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